오늘의 미국 Top 10 뉴스 (2025년 10월 16일)

 

1. 연방정부 셧다운 15일째 – 항공 대란

내용: FAA 인력 부족으로 항공편 6,000건 이상 지연. 관제사 무급 근무 중.

출처: USA TODAY [usatoday.com]

 

미 정부 셧다운 여파 관제사 부족으로 패쇄된 공항

 

 

더보기

지난 10월 6일, LA의 공항 한곳이  관제탑이 인력 부족으로 6시간 동안 폐쇄되었습니다.

조종사들이 자체적으로 이착륙 조율해야 했으며, 평균 2.5시간 지연 발생했습니다.

 

미 항공 협회 (FAA)는 보스턴,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휴스턴 등 주요 도시에서 관제사 부족하다고 보고했고

내슈빌, 델라스, 뉴와크 등에서도 항공편 지연 확산되고 있습니다

공항 보안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결근 증가되고 보안 검색 지연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미 항공 협회 (FAA)는 이미 3,000명 이상의 관제사 부족 상태였으며, 셧다운으로 상황이 더 악화됬습니다. 

거기다 장비 노후화도 심각해서 2025년 들어 레이더 고장, 통신 장애 등 잦은 기술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1기 2019년에도 35일 셧다운으로 항공 시스템 마비를 경험 한적이 있고

당시에도 “항공 안전이 정치 싸움의 희생양”이라는 비판이 제기됬었습니다.

 

FAA는 올해 2,000명 신규 채용 목표 및 장비 현대화에 125억 달러 예산 책정하고 개선을 시작했지만

셧다운으로 채용·장비 개선 모두 중단됬습니다.

 

항공업계 대표들은 FAA 예산을 셧다운과 무관하게 유지하는 법안에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런 불안정한 예산 사이클은 항공 안전을 위협한다”는 경고를 반복 했습니다.


2. Electronic Arts, 550억 달러에 인수

내용: 게임 산업 사상 최대 인수합병. Microsoft , Tencent, 사우디의 사모 펀드(실버레이크)가 유력 후보임

출처: CNN [cnn.com]

 

 

아래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더보기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모펀드가 EA를 인수 할 경우

 

재정적으로 비정상적이고 EA가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대다수 사모펀드는 비용 절감책으로 대규모 인력감축을 하기때문에  EA 개발자들 역시 상당수를 AI로 대체하여 비용을 절감할듯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의  통제 하에 문화적 검열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고요. 

거기다 사모펀드 실버레이크는 중국 공산당과 협력하여 안면 인식 및 감시 기술 회사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사모펀드라서 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3. 하마스, 트럼프의 가자 평화안 일부 수용

내용: 인질 시신 반환 및 휴전 조건 일부 수용. 국제사회 반응 엇갈림.

출처: New York Times [nytimes.com]

 

 

하마스가 인질 시신 4구 반환, 그중 1구는 인질 아님으로 확인 [democracynow.org]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시신 45구 반환, 일부는 고문 흔적 발

 


4. 미국 고용시장 경고 신호

내용: 실업률은 안정적이나, 풀타임 일자리 감소와 임금 정체 심화.

출처: CNN [cnn.com]


5. 휴스턴 Bayou 지역서 올해 22명 사망

내용: 시신 발견 급증. 마약·인신매매 연관 가능성 조사 중.

출처: USA TODAY [usatoday.com]


6. 상원, 예산안 통과 실패로 셧다운 지속

내용: 공화당-민주당 협상 결렬. 연방기관 운영 마비.

출처: New York Times [nytimes.com]

 

 

민주당과 공화당이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며 셧다운 장기화 [cbsnews.com]

군인 급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임시 지급됨

 

 


7.  미국, 베네수엘라 해상 마약선 공격으로 6명 사망

트럼프 행정부, 마약 조직을 "비국가 무장세력"으로 규정


 

8. CDC 국장 해임, 백신 정책 갈등

RFK Jr.가 백신 정책에 반대하며 CDC 국장 Susan Monarez 해임 요구 [news.google.com]

내부 반발로 대규모 직원 사임 발생

 


9. 미국-중국 무역 갈등 심화, 대두 수출 타격

중국이 아르헨티나산 대두 구매, 미국 농가 피해 우려


10. 트럼프 아리헨티나에 200억 달러 규모 통화 스왑 조건부로 지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납세자들의 돈 200억 달러를 아르헨티나에 지원한다며

미국내의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위에 뉴스에 나오듯 미-중 무역갈등 때문에 중국이 콩을 아르헨티나에서 수입했고

아르헨티나가 중국과 협력하여 미국 대두 농가의 피해도 발생한 상황이라서 더욱 논란이네요.

 

좀더 자세한 내용은 별도 게시글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