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에서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 시장이 과열되고 인플레이션이 심하다고 판단되면
돈을 거둬들이는 정책을 펴는데 이를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이고 합니다
반대로 시장에 돈이 돌지 않아서 침체가 발생하려고 하면
이를 막기위해서 돈을 풀고 이를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라고 합니다.
양적이라는 다소 어색한 표현이 앞에 붙은 이유는 "Quantitative"라는 영어 단어에 번역때문입니다.
영어 단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다소 어색한 "양적완화", "양적긴축"이라는 단어가 나온거죠
여기서 "양"은 통화량 또는 자산의 총량으로 볼수 있습니다
즉 양적완화라는 단어는 "통화량 및 자산총량 완화"의 축약 표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기간별로 언제 양적완화 및 긴축을 했는지 정리했습니다.
다들 기억해보시면 2008년 금융이후 직후 너무 갑작스러운 돈풀기로 주식 및 자산 가격이 급등했고
코로나 이후에도 이런 현상이 반복된 사실이 있는데요,
이런 현상을 비판하면서 "샤워실에 바보들"이라는 비유를 사용합니다
기간별 주요 사례
| 기간 | 정책 | 주요국 | 특징 |
| 2008~2014 | QE | 미국(Fed), 영국, 일본 |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 Fed는 3차례 QE 실시 |
| 2017~2019 | QT | 미국(Fed) | 자산 축소 시작, 월 최대 500억 달러 축소 |
| 2020~2021 | QE | 미국, 유럽, 일본 | 코로나19 대응, Fed 자산 9조 달러까지 확대 |
| 2022~현재 | QT | 미국, 유럽 | 인플레이션 억제, Fed는 월 최대 950억 달러 축소 |

위에 내용을 간략한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QE (양적완화) | QT (양적긴축) |
| 목적 | 경기부양, 금융시장 안정 | 물가 안정, 과잉유동성 회수 |
| 시장 영향 | 금리 하락, 자산가격 상승 | 금리 상승 압력, 유동성 감소 |
| 속도 | 위기 시 빠르고 대규모 | 점진적, 시장 충격 최소화 목표 |
| 리스크 | 자산버블, 장기 인플레이션 가능성 | 경기둔화, 유동성 경색 가능성 |
사전적인 개념을 아래와 같습니다.
- QE (Quantitative Easing): 중앙은행(미 연준)이 국채·MBS 등 자산을 대규모 매입해 시중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
- QT (Quantitative Tightening): 중앙은행이 보유자산을 축소(만기 도래 시 재투자 중단 또는 매각)해 유동성을 회수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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